일본 도쿄의 30평 아파트 인테리어.
사와다 하시무라 스튜디오의 기본은 사려깊은 과정을 통한 물리적인 구조로 인해 만들어지는 매혹과 믿음이다. 그 과정은 공간의 품질을 유지하고 사람과 공간사이의 대화를 이끌어 낸다. 이 레노베이션 프로젝트는 맞춤 제작가구를 통한 공간을 극대화하려 했다. 창문을 따라 완벽하게 자리잡은 수납장과 소파가 바로 그것.
베이지와 크라프트 중간 어디쯤의 색상과 따뜻한 회색, 목재 바닥의 조화가 너무 깔끔하고 담백하다.
Hikarigaoka Apartment is a minimal apartment located in Tokyo, Japan, designed by Sawada Hashimura. The basis of the studio is the fascination and faith for atmosphere created by physical construction with a thoughtful process. The practice is intended to hold that quality and provoke dialogues between people and place. The renovation sought to maximize space by creating custom built-in furniture. Specifically, a custom-built storage and sofa unit sits perfectly along the window. _ Leo L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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